경기 방식·대회
파크골프 라운드 진행 방법
파크골프 라운드는 코스 진입 전 준비, 티잉 그라운드, 페어웨이, 러프, OB 지역, 그린, 스코어 기록의 순서로 진행한다. 처음 나가는 사람은 샷 순서, 마크, OB 처치, 안전 확인을 함께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
스트로크 플레이는 타수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고, 매치 플레이는 홀별 승부로 이긴 홀 수를 겨루는 파크골프의 대표 경기 방식이다. 두 방식 모두 기록 책임과 합의의 반칙 규정을 지켜야 한다.
단체전 경기 방식: 포볼·포섬·베스트 볼
포볼, 포섬, 베스트 볼은 파크골프 단체전에서 자주 쓰는 2대2 팀 경기 방식이다. 방식마다 쓰는 공의 수, 샷 순서, 승부 기준이 다르며, 포섬에서 팀 내부 순서를 어기면 팀에 2벌타가 따른다.
샷건 방식
샷건 방식은 참가자들을 여러 홀에 나누어 배치한 뒤 같은 신호에 맞춰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 운영 방식이다. 출발 홀과 종료 홀이 서로 다를 수 있어 조 편성, 첫 홀 타순, 스코어카드 기록과 백카운트 적용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
동타 시 순위 결정: 서든데스·니어핀·백카운트
파크골프 대회에서 동타가 나면 서든데스나 백카운트로 순위를 가린다. 적용 방식은 대회 요강과 당일 공지에 따라 정해진다.
스코어카드 작성법
파크골프 스코어카드는 홀마다 타수를 정확히 확인하고 기록하는 경기의 기본 문서이다. 이름과 타수를 말하는 습관, 상호 확인, 서명과 제출 절차를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스코어 용어: 파·버디·이글·홀인원
스코어 용어는 파크골프에서 홀의 기준 타수와 실제 홀아웃 타수를 비교해 부르는 이름이다. 파, 버디, 이글, 홀인원과 보기 계열, 더블파가 있다.
파크골프 대회 운영과 참가 요령
파크골프 대회는 대회본부의 준비와 참가자의 규칙 준수가 함께 맞물려야 원활하게 진행된다. 코스 정비, 용구 검사, 로컬룰 공지, 스코어카드 제출, 지연 경기 방지가 그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