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시설
파크골프장 코스 구성과 규격
파크골프장은 9홀 1코스를 기본 단위로 구성한다. 1개 코스의 파별 홀 수, 거리, 기준 타수, 면적과 18·27·36홀 확장 방식이 정해져 있다.
코스별 깃발 색깔과 홀 표시
파크골프장은 코스마다 깃발 색으로 구분하고, 각 깃발의 숫자로 홀 번호를 읽는다. 홀 표지판과 스코어카드 표기를 함께 보면 처음 가는 구장에서도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홀의 구성: 티잉 그라운드·페어웨이·러프·그린
파크골프 한 홀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시작해 페어웨이와 러프, 벙커를 지나 그린과 홀컵으로 끝난다. 각 구역은 규격과 역할이 다르고, 공을 치는 방법과 적용 규칙도 달라진다.
그린과 홀컵·깃대
파크골프의 그린은 퍼팅을 하는 구역이며 홀컵과 깃대가 설치된다. 그린의 크기·잔디·홀컵·깃대 규격과 함께 컵인, 10초 규정, 예비 홀컵 구제 등 핵심 규칙을 정리한다.
OB 말뚝과 경계 표시
OB 말뚝과 경계 표시는 홀의 경기 가능 구역과 금지 구역을 나누는 기준이다. 말뚝의 규격, 경계선의 판단법, 도그레그 홀의 적색 말뚝, OB 티와 로컬룰까지 함께 알아야 판정과 처치를 정확히 할 수 있다.
벙커와 해저드
벙커와 해저드는 코스의 난이도와 변화를 만드는 대표적 장애 요소이다. 벙커, 워터 해저드, 캐주얼 워터, 스프링쿨러·배수구는 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적용 규칙과 구제 방법이 다르다.
파크골프장 시설물과 설치물
파크골프장에는 경기 진행과 안전, 난이도 조절을 위한 시설물과 설치물이 갖추어진다. 클럽하우스, 워터 해저드, 스프링쿨러, 안전망, 홀 표지판, 깃대, 홀컵, 공 거치대와 순서 뽑기의 쓰임과 규칙상 의미를 정리한다.
파크골프장 조성: 입지·설치 요건·운영
파크골프장은 공원·하천부지·유휴지 등을 활용해 조성할 수 있으며, 코스 길이·면적·시설·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설계와 운영이 이루어진다. 코스 규격은 대한파크골프협회와 대한파크골프연맹의 기준이 일부 다르다.
스크린 파크골프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내에서 화면과 장비를 이용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방식이다. 야외 이용이 어려운 사람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관·학교·문화센터 등에서 교육과 여가 활동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