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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진 7년 만에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경기 하남시가 7년간의 규제 난관 끝에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첫 공공 파크골프장(18홀)을 개장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선동 둔치와 교산신도시 체육공원에도 추가로 조성해 총 72홀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하남시, 추진 7년 만에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사진 · 연합뉴스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하남시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2. 7년간의 규제 난관과 제도 개선
  3. 향후 확충 계획과 시장 발언

하남시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하남시는 10월 2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18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1만4천㎡ 부지에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조성됐습니다.

7년간의 규제 난관과 제도 개선

시는 2019년 미사대교 하부 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했으나 하천점용 규제로 무산됐고, 이후 당정근린공원도 개발제한구역 규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국무조정실에 제도 개선을 건의해 파크골프장이 생활체육시설로 인정받으면서 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향후 확충 계획과 시장 발언

시는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선동 둔치(36홀), 교산신도시 체육공원(18홀)에 추가로 공공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총 72홀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장식에서 "오랜 규제 난관을 극복하고 시민 바람을 현실로 이뤄내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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