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18홀 파크골프장 개장
하남시는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1만4천㎡ 부지, 18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10월 21일 개장했습니다. 사업비는 16억원이 투입됐습니다.
7년간의 규제 난항과 제도 개선
시는 2019년 미사대교 하부 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시도했으나 하천점용 규제로 무산됐고, 이후 당정근린공원도 개발제한구역 규제에 부딪혔습니다. 이에 국무조정실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파크골프장이 생활체육시설로 인정받으면서 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향후 확충 계획과 시장 발언
하남시는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선동 둔치(36홀), 교산신도시 체육공원(18홀)에 공공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해 총 72홀 규모로 확충할 방침입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장식에서 "오랜 규제 난관을 극복하고 시민 바람을 현실로 이뤄내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