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파크골프장 증가와 지역별 현황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장은 2021년 308개에서 올해 1월 기준 564개로 늘었습니다. 경남, 경북, 전남광주, 강원 등에서 구장이 많습니다. 협회 회원 수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각 지역의 조성·확장과 갈등
창원시는 이용자 증가에 따라 안내문과 안내판을 주요 구장에 배포·설치했습니다. 울산은 18홀 규모 구장 2곳 개장과 추가 5곳 조성을 계획 중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북도, 세종시 등도 신설·확장 사업을 추진하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중앙공원 내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김포시 솔터파크골프장은 특수학교 학부모 반발로 개선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충북도는 내수읍 파크골프장 확장 사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불법 조성 및 행정조치 사례
전남광주, 경북 경주 등에서는 국가하천이나 산지 등에 불법 조성된 파크골프장이 행정대집행이나 강제 철거된 사례가 있습니다.
표준모델 개발과 전문가 발언
문화체육관광부는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박문수 동의대 교수는 "지자체가 조성 후 관리·운영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통일된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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