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장 증가와 지역별 현황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장은 2021년 308개에서 2026년 1월 기준 564개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경남, 경북, 전남광주, 강원 등 여러 지역에서 파크골프장이 많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협회 회원도 2022년 10만6천505명에서 2025년 22만9천757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자체별 확장과 이용자 증가
창원시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경치가 좋고 규모가 커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문을 제작해 지역 구장에 배포하고, 안내판도 설치했습니다. 울산에서는 동구파크골프장과 태화강어울림파크골프장이 곧 개장할 예정이며, 추가로 여러 구장 조성이 계획돼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북도도 신설 및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갈등과 부작용 사례
세종시는 중앙공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시민 반발로 철회했습니다. 김포시 솔터파크골프장은 특수학교 학부모의 우려로 안전시설을 보완했습니다. 충북도는 청원구 내수읍 파크골프장 2단계 확장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전남광주와 경북 경주 등에서는 불법 조성된 파크골프장이 행정대집행이나 강제 철거됐습니다.
표준모델 개발과 전문가 의견
문화체육관광부는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스포츠과학원은 입지 조건, 법적 절차, 안전 기준 등을 표준모델에 포함할 계획입니다. 박문수 동의대 교수는 지자체의 관리·운영 미흡을 지적하며, 통일된 매뉴얼 마련과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레이더] 시들지 않는 파크골프 인기…지자체 확장 경쟁 속 부작용도](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3/yonhap/20260913070242270tzu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