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파크골프장 증가와 지역별 현황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장은 2021년 308개에서 2026년 1월 564개로 늘었습니다. 경남이 가장 많고, 경북, 전남광주, 강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협회 회원 수도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각지 신설과 확장 움직임
울산에서는 동구파크골프장과 태화강어울림파크골프장이 곧 개장하며, 추가로 여러 곳이 더 계획돼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북 등에서도 신설과 확장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부작용과 갈등 사례
세종시는 중앙공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시민 반발로 철회했습니다. 김포시 솔터파크골프장은 특수학교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로 개선 공사를 했습니다. 충북도는 내수읍 파크골프장 확장 사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전남광주, 경주 등에서는 불법 조성된 파크골프장이 행정대집행이나 강제 철거됐습니다.
안전과 운영 기준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박문수 동의대 교수는 "지자체에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놓고 관리나 운영을 사실상 손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아 설립부터 운영까지 통일된 매뉴얼이 협회 차원에서라도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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