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개최와 주최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와 목포과학대학교는 10월 4일 오후 2시 30분 목포샹그리아호텔 대연회장에서 파크골프의 질적 도약과 전문화를 위한 포럼을 공동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고,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이사, 전국파크골프협회도협회장, 전라남도 22개 시·군 협회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주요 발표와 논의 내용
포럼은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의 목적 및 기대효과 소개로 시작됐으며, 박성수 목포대학교 교수의 파크골프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기조 연설이 이어졌습니다. 정구영 교수(한국골프학회 부회장)와 이승재 교수(한국골프학회 상임이사)는 파크골프의 전문화 전략을,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은 대회 운영 및 용품인증 표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김재환 서경대 교수는 파크골프의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을 위한 준비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참석자 발언과 토론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전했고, 박경래 회장은 “파크골프가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에는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되어, 파크골프의 양적·질적 성장, 전문화, 체계화,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 유소년 및 장애인 참여 확대, 회원 친목 강화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