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부 우승자와 주요 기록
남자부에서는 배명환(대구)이 36홀 합계 116타로 우승했습니다. A코스 27타, B·C코스 각각 29타, D코스 31타를 기록했습니다. 김점식(진주)과 김종수(대구)가 각각 117타로 뒤를 이었으나, 백카운트로 김점식이 2위, 김종수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인성(진주)은 118타로 4위, 김성현(아산)은 119타로 5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 우승은 이유정(구미)에게 돌아갔으며, 역시 116타를 기록했습니다. A코스 30타, B코스 29타, C코스 28타, D코스 29타로 고른 성적을 냈습니다. 안정화(창원)와 김정숙(함안)이 120타로 각각 2·3위를, 김경희(창원)와 김권하(경북)가 122타로 4·5위를 기록했습니다.
결선 진출자와 경기 방식
결선은 9월 8·9·16·17·22일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예선을 거쳐 남녀 각 300명, 총 600명이 진출했습니다. 결선은 10월 13~14일 송백파크골프장에서 36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두 그룹으로 나뉘어 AB·CD코스를 번갈아 돌았습니다.
상금과 참가 조건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1,0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100만 원, 5위 50만 원, 6~10위는 각 30만 원이 지급됐고, 총상금은 4,640만 원입니다. 참가자격은 7월 31일 기준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에게 주어졌으며, 실업선수단과 프로 선수는 출전이 제한됐습니다.
주최 및 후원
진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 진주시의회, 진주시체육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습니다. 대회는 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해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진주 문화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