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명 예선 거쳐 600명 결선 진출
예선은 9월 8·9·16·17·22일 진주 와룡파크골프장에서 5차례 열렸습니다. 남자 2,000명, 여자 1,200명이 참가해 남녀 각 300명씩, 총 600명이 결선에 올랐습니다.
결선 36홀 승부와 경기 방식
결선은 10월 13~14일 진주 송백파크골프장에서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남녀 선수들은 각각 2개 그룹으로 나뉘어 AB·CD 코스를 번갈아 돌았고, 동타는 D→C→B→A코스 순 백카운트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남자부 1~5위, 진주 선수 강세
남자부에서는 배명환(대구)이 A코스 27타, B·C코스 29타, D코스 31타로 합계 116타로 우승했습니다. 김점식(진주)과 김종수(대구)가 117타로 2·3위, 이인성(진주)이 118타로 4위, 김성현(아산)이 119타로 5위에 올랐습니다. 상위 20위 중 진주 소속 선수가 10명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1~5위와 기록
여자부에서는 이유정(구미)이 A코스 30타, B코스 29타, C코스 28타, D코스 29타로 합계 116타를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안정화(창원)와 김정숙(함안)이 120타로 2·3위, 김경희(창원)와 김권하(경북)가 122타로 4·5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상 및 대회 운영
우승자에게 각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100만 원, 5위 50만 원 등 총 현금상금 4,640만 원과 2,000만 원 상당의 파크골프채가 시상됐습니다. 남녀 특별순위 선수와 참가자 대상 경품 추첨도 있었습니다. 대회는 진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진주시의회 등에서 후원했습니다.
주요 인사 발언 및 감사패
개회식에서는 김창규 대회추진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했고, 노민섭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 이양재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김태환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장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창규 위원장과 ㈜장생도라지 이영춘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 노민섭 협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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