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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왕의 귀환’ 임후빈, 107타 초대 MVP!…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오픈양평 대장정 피날레

파크골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결선에서 임후빈이 107타로 초대 통합 MVP에 올랐습니다. 남자부 김재원, 여자부 황인숙이 각각 우승했고, 총 5,987명이 참가한 대회는 44일간 치러졌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승용차 등 경품과 각종 특별상이 수여됐습니다.

[속보] ‘왕의 귀환’ 임후빈, 107타 초대 MVP!…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오픈양평 대장정 피날레

사진 · 파크골프투데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임후빈, 107타로 초대 통합 MVP 등극
  2. 남자부 김재원·여자부 황인숙 우승
  3. 대회 규모와 운영, 결선 현장
  4. 시상 및 특별상, 폐회식

임후빈, 107타로 초대 통합 MVP 등극

임후빈(경기)은 3차 예선 66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 첫날 53타, 둘째 날 54타로 합계 107타를 기록하며 초대 통합 MVP와 상금 3,000만 원, 트로피, 챔피언 재킷을 받았습니다. 임후빈은 "최근 수년간 슬럼프가 길어져 고민이 많았고, 이번 대회를 정말 사력을 다해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부상으로 베리칸, 파크골프채, 라마다프라자 바이 윈덤 여수호텔 숙박권도 수여됐습니다.

남자부 김재원·여자부 황인숙 우승

남자부에서는 예선 346위였던 김재원(충북)이 결선에서 112타로 1위(상금 1,000만 원)를 차지했습니다. 장영배(경기)가 113타로 2위, 지흥준(경기)이 114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는 황인숙(경기)이 세 차례 예선 도전 끝에 결선에서 116타로 1위(상금 1,000만 원)에 올랐고, 신순덕(서울)과 이현미(충남)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 상위 5명 모두 예선 통합 100위 밖에서 결선에 진출한 이변이 있었습니다.

대회 규모와 운영, 결선 현장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987명이 참가해 10차례 예선을 거쳐 남녀 각 400명, 총 800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은 9일과 10일 양일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KBS2에서 10월 29일 녹화중계 예정입니다. 총상금은 1억 5,500만 원이었습니다. 대회는 스마트 대회 시스템을 도입해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고, 회차별 상금 시상과 경품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시상 및 특별상, 폐회식

시상식에서는 남녀부 1~10위, 결선 11~50위, 예선 1~10위 등에게 상금이 지급됐습니다. 최고령상은 김종구(90세), 송기복(84세)에게 돌아갔고, 자동차 경품은 성유진(인천)에게 추첨으로 전달됐습니다. 송해영 대회위원장 등에게 공로패, 최창은 양평군파크골프협회장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등이 폐회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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