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 상생형 파크골프장 제안
강원 횡성군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 도농 상생형 자원공유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첫 사업으로 KTX와 연계한 '공공형 파크골프장·체류형 힐링센터'를 공동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수도권 지자체가 사업비를 분담하고, 횡성에 시설을 만들어 수도권 주민과 횡성군민이 함께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사업 추진 배경과 계획
횡성군은 수도권의 부족한 부지 문제와 횡성의 재정 부담을 보완하고, 생활·관계 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KTX로 1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여건과 지역 자연환경도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연수원, 교육원, 자연체험학교, 농촌유학 등 공동 이용시설과 농촌민박, 휴가지 원격근무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힐 방침입니다.
기존 사례와 향후 논의
횡성군은 서초구 수련원과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등을 수도권 지자체와의 자원공유 사례로 들었습니다. 박근식 횡성군 교육체육과장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재원 분담과 주민 이용권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