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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수도권 지자체에 상생형 파크골프장 공동 조성 등 ‘3세대 도·농 Win-Win형 공유모델’ 제안

시사일보 보도에 따르면 횡성군이 수도권 지자체에 상생형 파크골프장과 체류형 힐링센터 공동 조성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은 수도권의 부지 부족과 횡성군의 재정 한계를 동시에 해결하는 도·농 협력 모델로, KTX 할인 등 교통 혜택도 연계될 예정입니다.

횡성군, 수도권 지자체에 상생형 파크골프장 공동 조성 등 ‘3세대 도·농 Win-Win형 공유모델’ 제안

사진 · 시사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횡성군의 상생형 파크골프장 제안
  2. 도·농 협력 모델의 주요 내용
  3. 기존 협력 사례와 향후 계획
  4. 관계자 발언

횡성군의 상생형 파크골프장 제안

횡성군은 수도권 지자체와 함께 상생형 파크골프장과 체류형 힐링센터를 공동 조성하는 '3세대 도·농 Win-Win형 공유모델'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군은 청량리역에서 KTX로 1시간대에 이동 가능한 교통 접근성과 청정 생태 환경, 그리고 수도권 인구 유입이 꾸준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도·농 협력 모델의 주요 내용

이 모델은 수도권 지자체의 복지 수요와 횡성군의 저렴한 부지를 결합해, 대규모 친환경 파크골프 시설을 공동으로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수도권 주민들은 KTX를 이용해 1시간 만에 스포츠와 휴양, 지역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코레일이 추진하는 KTX 50% 할인 등 교통 정책과도 연계해 실질적인 교통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기존 협력 사례와 향후 계획

횡성군은 이미 서초구 수련원,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등 수도권 지자체와의 자원 공유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파크골프장 조성을 시작으로 연수원, 교육원, 농촌유학, 그린투어리즘 등 다양한 공동 이용 시설과 서비스 모델을 수도권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관계자 발언

박근식 교육체육과장은 "행정구역의 장벽을 허물고 자원을 지혜롭게 공유하면 수도권 지자체는 '최소 예산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인 광역 복지 선도 지자체'라는 명분을, 횡성군은 '자산 공유형 상생 모델'이라는 실리를 동시에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 지자체장과의 전향적인 협의를 통해 재원 분담 및 구민 우선 이용권 확보 등 세부 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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