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3세대 도·농 Win-Win형 공유모델’을 제안했다고 엔사이드가 보도했습니다. 첫 사업으로 KTX와 연계한 상생형 파크골프장과 체류형 힐링센터를 공동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수도권의 부지와 재정 한계를 극복하고 횡성의 청정 생태자원을 공유하는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모델은 청량리역에서 KTX로 1시간대에 접근 가능한 횡성의 교통과 환경을 활용해, 수도권 주민들이 스포츠와 휴양, 횡성한우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 혜택을 제공하는 구상입니다. 또한 유역교류 개념을 확장해 공동 시설·서비스 제공, 농촌 유학, 워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박근식 교육체육과장은 “자산 공유형 상생 모델을 통해 수도권과 횡성군 모두 실리와 명분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