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현황
제4회 태안군수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태안군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부산, 강원, 전북 등 전국 15개 시·도에서 선수 284명을 포함해 선수단과 임원, 가족 등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진행
경기는 남녀 개인전 5개 세부 부문과 34개 팀이 참가한 혼성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선수들은 이틀 동안 각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마지막 날에는 결승전과 홀인원 이벤트, 시상식, 폐회식이 이어졌습니다.
주최·주관 및 후원
대회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했습니다. 태안군,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충청남도장애인골프협회가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관계자 발언 및 향후 계획
윤희신 태안군수는 “초가을 태안의 푸른 필드 위에서 편견과 한계를 당당히 넘어선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과 눈부신 미소는 6만 군민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었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협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 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무장애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