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보도에 따르면 충북 충주 단월파크골프장이 시설 개선을 마치고 6일 다시 문을 엽니다. 충주시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해 18홀 코스의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에서는 타구 사고가 잦았던 구간의 코스 동선을 바꾸고, 물고임이 심했던 18개 티박스를 배수와 내구성이 뛰어난 중량 팔레트로 교체해 티샷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기존 잔디 그린은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균일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고 배수관과 집수정을 확충해 비가 와도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단월파크골프장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