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파크골프장, 10월 6일 재개장
충북 충주시 달천강변에 위치한 단월파크골프장이 시설개선공사를 마치고 10월 6일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합니다. 충주시는 총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18홀 코스와 편의시설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과 편의 위한 주요 개선 사항
코스 내 일부 구간의 동선을 조정해 이용자 간 안전거리를 확보했습니다. 티박스 18곳은 배수성과 내구성을 고려한 중량 팔레트로 교체했고, 기존 잔디 그린은 인조잔디로 바꿔 계절과 기상 변화에 따른 경기 환경 차이를 줄였습니다. 코스 이동 거리를 고려해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배수관과 집수정도 확충해 우천 뒤 물 빠짐을 개선했습니다.
지역 파크골프장 현황과 동호인 활동
충주시는 단월파크골프장 외에도 목행동의 충주호파크골프장, 수안보·서충주·앙성·신니 등 여러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은과 중앙탑 등에서도 시설 확충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충주시파크골프협회와 각 클럽을 중심으로 동호인 활동이 활발하며, 충주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와 협회장배 등 각종 대회도 꾸준히 열리고 있습니다.
향후 관리 계획
충주시는 재개장 이후에도 단월파크골프장 시설과 이용 여건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