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마지막 예선, 포천에서 개최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의 마지막 권역별 예선이 10월 7일과 8일 경기 포천 한여울파크골프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수도권 예선에는 약 83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19일 인천에서 열리는 결선 진출을 놓고 경쟁합니다. 결선은 채널A가 녹화 중계할 예정입니다.
대회 운영과 참가 방식
이번 예선은 충청, 경상, 전라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되며, 전국 순회 예선은 포천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각 권역별 예선을 통해 총 300명이 결선에 진출합니다. 참가자는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원하는 권역 예선에 출전할 수 있고, 여러 권역에 중복 참가도 가능합니다.
한여울파크골프장과 지역 계획
대회가 열리는 한여울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로, 포천시 창수면 운산리 한탄강 홍수터 일원에 조성됐습니다. 지난해 준공 당시 포천시는 약 78억 원을 투입해 7만8000㎡ 부지에 코스와 잔디광장, 주차장, 화장실, 관리사무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은 경기북부의 자부심이 될 시설”이라며, 향후 108홀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시상 및 특별 혜택
이번 챔피언십의 시상 규모는 총상금 1억 원과 시상품 4억 원 등 5억 원 상당입니다. 경기 중 볼빅 파크골프 클럽과 공을 동시에 사용하는 입상자에게는 상금을 두 배로 지급하는 ‘더블업’ 혜택이 주어집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시상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용품도 전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