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마지막 예선, 포천에서 개최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의 수도권 예선이 10월 7일과 8일 경기 포천 한여울파크골프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예선은 충청, 경상, 전라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권역별 예선입니다. 약 850명의 동호인이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이틀 동안 19일 인천에서 열리는 결선 진출을 놓고 경쟁합니다.
대회 방식과 참가자 혜택
이번 대회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원하는 권역 예선에 출전할 수 있고, 여러 권역에 중복 참가도 가능합니다. 각 권역 예선을 통해 결선에는 총 300명이 진출합니다. 볼빅 파크골프 클럽과 공을 동시에 사용하는 입상자에게는 상금을 두 배로 지급하는 '더블업' 혜택이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파크골프볼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시상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용품도 전달됩니다.
한여울파크골프장과 지역 인사 참석
대회가 열리는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지난해 개장한 36홀 규모의 구장으로, 포천시 창수면 운산리 한탄강 홍수터에 위치해 있습니다. 총사업비 약 78억 원을 들여 7만8000㎡ 부지에 조성됐으며, 잔디광장, 주차장, 화장실, 관리사무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7일 개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백 시장은 "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은 앞으로 우리 시를 넘어 경기북부의 자부심이 될 시설"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