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자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제주지역 예선이 9월 18일 서귀포시 남원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농협본부가 주최하고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농협은행, NH투자증권, 농협경제지주, 농협상호금융이 후원했습니다. 도내 18개 농·축협에서 137명의 농업인 선수가 참가해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경기 결과와 입상자
남자 개인전 우승은 김영구(제주시농협), 여자 개인전 우승은 김정숙(표선농협) 조합원이 차지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김현철·강경래(제주안덕농협) 조합원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입상자들은 10월 28일과 29일 열리는 전국 결승전에 제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현장 분위기와 주요 인사
경기장 주변에는 제주농협의 농축산물, 금융상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고, 한돈자조금과 함께 한돈 소비촉진 시식회도 열려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강충룡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장, 김필환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송양화 제주도파크골프협회장, 도내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춘협 본부장은 “도내 18개 농협에서 7등 이내의 성적을 거둔 우수한 선수들이 화합을 다지며 기량을 겨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