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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생활체육인 1160여 명 영주에 집결…게이트볼·파크골프 대회 잇따라 개최

이로운넷 보도에 따르면, 영주에서 6~7일 경북 생활체육인 1160여 명이 참가한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도 단위 대회가 열렸습니다. 게이트볼대회는 6일 풍기 대한광복단 축구장에서, 파크골프 지도자대회와 임원·위원 총연합대회는 영주시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경북 생활체육인 1160여 명 영주에 집결…게이트볼·파크골프 대회 잇따라 개최

사진 · 이로운넷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게이트볼·파크골프 대회 개최
  2. 파크골프 지도자·임원 대회
  3. 축제와 연계, 지역 활성화

게이트볼·파크골프 대회 개최

영주시는 6일부터 7일까지 경북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 1160여 명이 참가한 도 단위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게이트볼대회는 6일 풍기 대한광복단 축구장에서 열렸으며, 경북 22개 시·군에서 48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습니다.

파크골프 지도자·임원 대회

같은 날 영주시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는 '제7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배 지도자대회'가 남녀 개인전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2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배 임원·위원 총연합대회'가 이어졌고, 이틀간 파크골프 종목에만 임원과 선수 76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축제와 연계, 지역 활성화

이번 대회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 기간과 맞물려 개최되어, 참가자들은 경기 후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등 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과 문화공연을 즐겼습니다. 영주시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고 밝혔습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지의 생활체육인들이 영주에 모여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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