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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 학생·어르신 파크골프로 세대 화합

대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일중학교가 16일 학교 체육시설에서 학생과 지역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여한 파크골프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서일중 파크골프 선수와 지곡파크골프클럽 회원 등 40명이 경기에 참가했고, 친선 경기와 퍼팅 이벤트,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파크골프 안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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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한 파크골프 페스티벌
  2. 경기 진행과 프로그램
  3. 참가자와 관계자 소감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한 파크골프 페스티벌

서일중학교는 16일 학교 체육시설에서 '2026년 제2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서일중 파크골프 선발 선수와 지곡파크골프클럽 회원 등 40명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경기 진행과 프로그램

행사는 개회식 후 친선 경기와 전교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1m 퍼팅 이벤트 '나도 홀인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를 하며 파크골프를 배우고 교류했습니다.

참가자와 관계자 소감

신응식 지곡파크골프클럽 회장은 "학생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차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지곡면의 밝은 미래가 그려진다"며, "이번 행사가 어른을 공경하고 아이를 아끼는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로 참여한 최은혁 학생은 "어르신들이 클럽 잡는 법을 알려주시고 잘했다고 격려해 주셔서 편하고 즐겁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수종 교장은 "파크골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어르신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됐다"고 했고, 조한구 이사장은 "학생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방법을 삶의 현장에서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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