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파스 파크골프 뉴스 · 매거진
뉴스오파스 소식 해설

서산 서일중, 파크골프 페스티벌로 세대 잇다, 효와 화합의 장 마련

중도일보 등 보도에 따르면 충남 서산 서일중학교는 10월 16일 교내 체육시설에서 학생과 지역 어르신, 학부모,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제2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효,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됐습니다.

서산 서일중, 파크골프 페스티벌로 세대 잇다, 효와 화합의 장 마련

사진 · 중도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2026년 제2회 파크골프 페스티벌 개최
  2. 경기 및 행사 진행
  3. 참가자 소감과 학교 측 입장
  4. 향후 일정

2026년 제2회 파크골프 페스티벌 개최

서산 서일중학교는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체육시설에서 '2026년 제2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일중 파크골프 선발 선수와 지곡면 파크골프 회원 선수 등 40명이 참가했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서일중·고 운영위원장, 강춘식 대한노인회 부회장 겸 충남연합회장, 김일순 서산시파크골프협회장, 최기석 지곡면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유우식 지곡농협 조합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했습니다.

경기 및 행사 진행

행사는 개회식 후 친선 경기, 전교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1m 퍼팅 이벤트 '나도 홀인원',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경기 요령을 배우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응식 지곡파크골프클럽 회장은 "오늘 이 그라운드는 단순한 체육 공간을 넘어, 어른은 아이를 아끼고 아이는 어른을 공경하는 효의 현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참가자 소감과 학교 측 입장

서일중학교 3학년 최은혁 학생은 "처음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하는 것이 긴장됐지만, 클럽 잡는 법도 다정하게 알려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할아버지와 운동하는 것처럼 편하고 즐거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종 교장은 "파크골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어르신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됐다"며, 행사에 힘을 보탠 교직원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조한구 이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방법을 교실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일정

서일중학교는 10월 22일 오후 7시 교내 예술관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OHPAS JOURNAL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