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첫 개장
하남시는 10월 2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서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이현재 시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체육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하남도시공사가 운영합니다. 연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이 이뤄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입니다. 예약은 하남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받고, 하남시민에게 우선예약 기간이 주어집니다.
규제 극복과 확장 계획
시는 미사대교 하부에 36홀을 조성하려다 하천점용 규제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2024년 11월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에 제도 개선을 건의해 파크골프장이 생활체육시설로 인정받으면서 설치 규제를 풀었습니다. 앞으로 선동둔치와 교산신도시 환경기초시설 상부 체육공원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사경정공원 주차장과 연결되는 통로도 연내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현재 시장의 소감
이현재 시장은 "오랜 규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바람을 현실로 이뤄 뜻깊다"며 "파크골프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