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중계와 QR 접수 첫 도입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3차 예선(9월 4일, 양평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는 각 홀 심판이 태블릿PC로 점수를 입력해 현장 전광판과 모바일 앱에 실시간 중계하는 시스템이 처음 가동됐습니다. QR 인증을 통한 앱 기반 현장 접수도 도입되어 참가자 확인과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됐습니다. 일부 접속 지연 등 시행착오는 현장 대응팀이 즉시 조치했습니다.
남자부 53타, 여자부 55타 신기록
남자부 김형길(경기)은 C코스 24타, D코스 29타로 합계 53타를 기록해 1차 예선 김용욱(강원)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고, 여자부 조인순(충남)은 A코스 26타, B코스 29타로 55타를 기록하며 여자부 역대 최저타를 경신했습니다. 남자부 2위는 이영일(경기) 55타, 3위 신연호(인천) 55타, 4위 박병근(경기) 56타, 5위 고재근(강원) 56타입니다. 여자부 2위는 이정숙(충북) 56타, 3위 주혜영(경기) 57타, 4위 최원진(경기) 58타, 5위 이정숙(경기) 58타입니다.
15개 홀인원과 경기력 향상
3차 예선 하루에만 남자 7개, 여자 8개 등 총 15개의 홀인원이 나왔습니다. 여자부 평균 타수는 68.68타로 대회 최저치를 기록했고, 60타 이하 선수도 19명으로 늘었습니다. 남자부 상위 30명 중 18명이 경기 소속으로, 지역별 경기 선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예선 탈락자 재도전 및 결선 진출제
결선 진출 실패자는 잔여석이 있는 후속 예선에 재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이 개정됐으며, 당일 탈락자에게는 오후 7~8시 사이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예선 1~10차 그룹별 상위 10%가 결선(10월 9~10일) 직행 티켓을 받으며, 정원 미달 시 미선발자 중 성적순으로 통합 와일드카드가 주어집니다. 대회 관계자는 "단 한 번의 예선 탈락으로 포기하기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선수단 창단 및 누적 결선 진출자
예선 우승자 20명과 결선 MVP, 남녀 1위 등으로 '파크골프투데이 선수단'이 창단될 예정입니다. 현재 1~3차 예선 챔피언 김용욱(강원), 김정희(경북), 임종관(서울), 김영미(충남), 김형길(경기), 조인순(충남)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3차 예선까지 누적 결선 진출자는 남자 100명, 여자 84명입니다.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오픈 3차] ‘실시간 디지털 중계’ 가동…53타·55타 맹타에 홀인원 15개!](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09/19088_31754_19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