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박명숙, 신기록으로 우승
박명숙(경기)은 54타(-12)로 여자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전·후반 모두 27타를 기록했고, 3차 예선 조인순의 55타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박명숙의 스코어는 남자부 우승자보다도 2타 적었습니다.
남자부 김진섭, 백카운트로 1위
남자부에서는 김진섭(경기)과 정재현(서울)이 나란히 56타(-10)를 쳤으나, 백카운트에서 김진섭이 D코스 26타로 1위에 올랐습니다. 3위 홍대인(경기), 4위 유병철(충남), 5위 심웅섭(경기)은 모두 57타를 기록했습니다.
실시간 디지털 중계와 현장 지원
3차 예선부터 도입된 실시간 디지털 중계 시스템이 4차에서도 운영됐습니다. 보이스파크의 '빨간모자 서포터' 12명이 현장 지원에 나서 태블릿PC 오류 등에 대응했습니다. 선수와 갤러리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점수와 순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선 진출자 및 통계
4차 예선 완주자는 남자 241명, 여자 136명 등 377명이었고, 남자 평균타수는 67.36타, 여자 70.34타였습니다. 남자 25명, 여자 15명 등 40명이 결선 직행권을 확보했습니다. 남자부 1그룹 컷은 65타, 4그룹은 59타였고, 여자부 1그룹은 72타, 2~4그룹은 61타였습니다.
상위 입상자 및 결선 진출자
남자부 상위 5위는 김진섭(56타, 100만원), 정재현(56타, 70만원), 홍대인(57타, 50만원), 유병철(57타, 40만원), 심웅섭(57타, 30만원)입니다. 여자부는 박명숙(54타, 100만원), 윤영로(58타, 70만원), 손문자(58타, 50만원), 박분이(60타, 40만원), 임선희(60타, 30만원)입니다. 남녀부 각 그룹별 결선 진출자 명단도 공개됐습니다.
홀인원 및 누적 현황
홀인원은 남자부 김세환(경기), 여자부 이향수(서울), 김민주(서울) 등 3명이 기록했습니다. 1~4차 누적 결선 진출자는 남자 125명, 여자 99명으로 결선 정원 800명 대비 28.0%가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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