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중앙탑면 장천리 467번지 일원 2만8866㎡ 부지에 18홀 규모의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15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합니다. 총사업비는 국비 6억원, 도비 4억원, 시비 9억4000만원 등 19억4000만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파크골프장은 남한강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경관이 특징입니다. 충주시는 별도의 개장식을 열지 않고, 개장식 예산을 이용객 안전을 위한 사면복구공사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행사를 줄이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