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선 의원,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 촉구
의정부시의회 권영선 의원은 10월 27일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파크골프장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 강화와 운영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장암·부용터널 파크골프장 현황과 문제 제기
권 의원은 장암동 일원에 약 2,600평, 27홀 규모로 조성된 장암파크골프장이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부용터널 상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나 공사 및 개장 일정이 지연되고 있어,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도 정비와 시민 중심 운영 제안
권 의원은 「의정부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파크골프장 사용료 부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사용료 징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료·감면 기준, 이용 대상, 예약 방식, 운영 주체 등 제도 정비와 시민 수요 중심의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을 집행부에 제안했습니다. 그는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교류하는 공공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클리오늘] 의정부시의회 권영선 의원, “파크골프장 공공성 강화·운영체계 개선해야”](https://cdn.weeklytoday.com/news/photo/202610/799827_994822_4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