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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서울국제초청장애인파크골프대회 폐막

웰페어뉴스 보도에 따르면 2026 제4회 서울국제초청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10월 14일 서울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결선과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대회에는 8개국 347명이 참가했고, 혼성 4인조 단체전 우승은 대전 선수단이 차지했습니다.

2026 제4회 서울국제초청장애인파크골프대회 폐막

사진 · 웰페어뉴스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 결선 경기 결과
  3. 해외 참가 확대와 대회 의의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026 제4회 서울국제초청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국제장애인파크골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 317명, 해외 선수 30명 등 8개국 347명이 참가했습니다.

결선 경기 결과

대회 마지막 날에는 선수부 개인전 결선, 혼성 4인조 단체전, 생활체육 동호인부 결선이 진행됐습니다. 혼성 4인조 단체전에서는 대전 선수단(임외자·이광호·고재흥·이문영)이 우승했고, 서울 선수단(편선영·이종문·서원상·임종관)이 2위, 경기 선수단(원하윤·윤석모·이종인·김훈이)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선수부 개인전은 PGW(휠체어), PGST1·PGST2·PGST3(스탠딩) 등급별 남녀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PGST1 남자부에서는 서울 선수들이 1~3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생활체육 동호인부에서는 전남 선수들이 남자부(김철호)와 여자부(나현자) 우승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해외 참가 확대와 대회 의의

이번 대회는 기존 아시아권을 넘어 덴마크,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등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국가 선수단이 처음 참가했습니다. 황재연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해외 장애인스포츠 단체와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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