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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포커스] 전국 파크골프장 832곳…665곳 운영·166곳 추가 조성

지이코노미 보도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가 관리하는 파크골프장이 832곳에 달하며 이 중 665곳이 운영 중이고 166곳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최근 2년간 운영 시설이 64.2% 증가했고, 신규 시설 대부분은 지방비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 포커스] 전국 파크골프장 832곳…665곳 운영·166곳 추가 조성

사진 · 지이코노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전국 파크골프장 현황
  2. 최근 2년간 급증한 운영 시설
  3. 재정 투입과 구장 대형화
  4. 이용자 수와 운영 현황
  5. 박정현 의원 발언

전국 파크골프장 현황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이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파크골프장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제외하고 83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665곳이 운영 중이며, 166곳은 조성 예정, 1곳은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최근 2년간 급증한 운영 시설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2024년 405곳에서 올해 665곳으로 2년 사이 260곳(64.2%) 증가했습니다. 2025년 이후 준공됐거나 앞으로 조성될 시설은 373곳으로, 2025년 준공 110곳, 올해 준공 97곳, 조성 예정 166곳입니다.

재정 투입과 구장 대형화

신규 시설 337곳의 조성비는 총 9,136억 원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국비는 534억 원(6.0%), 지방비는 8,433억 원(94.0%)입니다. 2025년 준공 시설의 평균 규모는 16.8홀이었으나, 앞으로 조성될 시설은 평균 21.9홀로 늘었습니다. 36홀 이상 대형 구장 비율도 2025년 준공 시설 12.7%에서 조성 예정 시설 21.2%로 증가했습니다.

이용자 수와 운영 현황

2024년과 2025년 이용자 수를 모두 파악한 273곳의 연간 이용자는 1,259만 명에서 1,555만 명으로 23.5% 늘었습니다. 2025년까지 문을 연 568곳 중 183곳은 지난해 이용자 수를 파악하지 못했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운영 시설 665곳 중 무료 구장은 467곳(70.2%), 장애인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시설은 176곳(26.5%)입니다.

박정현 의원 발언

박정현 의원은 "파크골프장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지방재정 투자 심사 단계에서 이용 수요와 운영비 부담, 안전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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