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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50㎜ 폭우 뚫은 역전극…문용수·고경아, 광산구청장배 파크골프 정상

파크골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10월 19일 광주 광산구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9회 광산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문용수(한결클럽)와 고경아(초원클럽)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부는 1~3위가 1타씩 차이로, 여자부는 동타 후 백카운트로 순위가 가려졌으며, 대회에는 400명 선수 등 5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 50㎜ 폭우 뚫은 역전극…문용수·고경아, 광산구청장배 파크골프 정상

사진 · 파크골프투데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남자부, 1타씩 차이로 순위 결정
  2. 여자부, 4개 코스 모두 28타 고경아 2연패
  3. 폭우 속 대회 운영과 디지털 시스템 도입
  4. 상금 및 시상 내역

남자부, 1타씩 차이로 순위 결정

문용수(한결클럽)는 A코스 23타로 시작해 B코스에서 33타로 흔들렸으나, C코스 24타, D코스 28타로 최종 108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임기종(늘푸른클럽)이 109타로 2위, 진수환(알바트로스클럽)이 110타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 이승현(맥스플레이레드)과 5위 박중의(피닉스)는 각각 112타로 동타였으나 백카운트로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여자부, 4개 코스 모두 28타 고경아 2연패

고경아(초원클럽)는 4개 코스 모두 28타로 112타를 기록, 변현경(광파동클럽)과 동타였으나 백카운트에서 앞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3위는 오미심(알바트로스클럽), 4위는 이재숙(광파동클럽)이 113타로 백카운트로 결정됐고, 5위는 김연복(맥스플레이레드)이 115타를 기록했습니다.

폭우 속 대회 운영과 디지털 시스템 도입

대회 당일 새벽 50㎜ 폭우가 내렸으나, 운영진이 배수와 구장 정비에 힘써 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아이티앱스의 디지털 대회 운영 플랫폼이 처음 도입돼 실시간 스코어 집계와 전광판 연동이 이뤄졌으나, 일시적 시스템 장애도 있었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서금석 협회장이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상금 및 시상 내역

남녀부 1~5위에게 트로피와 상금(1위 50만원, 2위 40만원, 3위 30만원, 4위 20만원, 5위 10만원)이 수여됐습니다. 남녀 각 14·24·34·44·54·64·74·84·94위 순위상, 홀인원상, 이벤트상, 행운상 등 총 60명에게 358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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