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예선 진행
‘제2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브라마파크골프(대표 김길선)가 주최하며, 총상금 및 상품 규모가 2억 7,000만 원에 달합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072명이 참가 신청을 했고, 예선전은 밀양 삼랑진, 하남파크골프장, 양산 황산파크골프장, 부산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 등에서 한 달여간 열렸습니다.
자율 판정 방식 도입
이번 대회 예선전에서는 각 조에 전담 심판을 두지 않고, 4인 1조 참가자들이 서로 타수와 OB 여부를 확인하며 스코어를 기록하는 자율 판정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조장과 주요 홀에만 운영위원이 배치되어 규칙 해석이나 분쟁 발생시에만 개입했습니다. 주최 측은 심판 운영 경비 절감분을 참가자 상금과 기념품 등 혜택으로 환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결선 및 운영 계획
예선에서 자율 판정으로 친목과 스포츠맨십을 강조했다면, 결선(10월 5일 부산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는 전담 심판진을 배치해 경기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김길선 대표는 “심판 없는 예선 운영에 대해 초기 우려도 있었지만, 동호인들의 성숙한 의식 덕분에 큰 분쟁 없이 예선을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