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계 책임위탁으로 전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드림파크골프장의 운영방식을 기존 고정위탁용역에서 책임위탁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임위탁운영은 운영사업자에게 골프장 운영 전반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성과와 연계된 수수료 체계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공사는 지난 2년간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을 거쳐 이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요금 체계 및 상품 다양화
이용 요금은 약 4년간 동결된 이후 시장 상황과 운영원가 변동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성수기·비수기, 요일·시간대별 수요를 반영한 요금체계와 다양한 상품, 프로모션도 마련해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시설 개선 및 주민 혜택 강화
개장 14년이 지난 골프장의 안전시설과 고객 편의시설 등에 약 15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영향권 주민에게 제공되는 할인 등 혜택도 기준과 절차를 정비해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공사 입장
송병억 사장은 “드림파크골프장이 변화하는 이용환경에 맞춰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선했다”며 “이용객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 골프장 운영을 통해 마련되는 재원이 영향권 주민지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