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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주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강원연합회

대한노인회가 주최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에서 강원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부 오병선, 여자부 정금자, 회장단 장종복 선수가 각각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노인회 주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강원연합회

사진 · 백세시대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경기 방식
  2. 종합우승과 단체별 성적
  3. 남자 개인전 결과
  4. 여자 개인전 결과
  5. 회장단 경기 결과
  6. 차기 대회 개최지

대회 개요와 경기 방식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는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경기연합회와 여주시지회가 주관해 9월 17일 경기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마무리됐습니다. 남녀 개인전은 오곡구장에서 27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회장단 경기는 나루구장 A코스 9홀 단판으로 진행됐습니다.

종합우승과 단체별 성적

강원연합회가 남자 개인전 오병선(1위), 고재근(10위), 여자 개인전 한상희(3위), 김영자(10위) 등의 활약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최지 여주시지회는 남녀 개인전에서 4명을 10위권에 올렸으나 종합우승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남자 개인전 결과

오병선(강원)이 85타로 우승했습니다. 첫날 57타로 2타 뒤졌으나, 둘째 날 28타를 기록하며 역전했습니다. 2위는 최성학(여주, 86타), 3~5위는 김충현(여주), 김준환(세종), 이시용(충남)이 87타로 공동 기록했습니다. 오병선 선수는 "제2회 대회에서 3위를 해 아쉬움이 있었다"며, 아내의 응원이 우승에 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자 개인전 결과

정금자(전북)가 88타로 우승했습니다. 둘째 날 OB 3개로 위기에 몰렸으나 마지막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강연수(충남, 88타)와 동타를 이뤘고, 첫날 59타로 대회 규정에 따라 우승했습니다. 정금자는 대회 사상 첫 개인전 2회 우승자가 됐습니다. 3위는 한상희(강원, 90타), 4위 장희정(여주, 92타), 5위 최은자(경남, 93타)입니다. 정금자는 "마지막 홀에서 적어도 이글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기적처럼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회장단 경기 결과

여주시지회가 1~3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장종복(28타), 간광복(29타), 맹덕인(30타)이 각각 1~3위에 올랐고, 4위 한인석(세종, 31타), 5위 조은제(여주, 31타) 등 10위까지 순위가 발표됐습니다.

차기 대회 개최지

차기 대회는 인천연합회가 주관하며, 인천아시아드 파크골프장 또는 수도권매립지 내 신설 파크골프장 중 한 곳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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