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장 적자 규모 지적
여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장연 의원은 파크골프장 운영 적자가 연간 31억원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선숙 관광체육과 과장은 2025년도 운영비가 36억 3천만원, 수입이 4억 9천만원으로 수지율이 14.5%라고 밝혔습니다.
요금 인상 요구와 발언
조 의원은 "연간 파크골프장 운영하는데 마이너스 30억씩 난다면 10년이면 300억이다. 요금 인상을 대폭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5천원으로 요금을 인상해도 여유로운 분들은 다 친다고 생각한다"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 요금 인상안을 올릴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습니다. 안선숙 과장은 의원의 우려를 이해한다고 답했습니다.
긴축 재정과 자구책 강조
조 의원은 9월 7일 자유발언에서 긴축 재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여주시가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이전 재원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구조"라고 말했습니다. 또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정신을 여주시민 모두가 다시 실행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불필요한 시설 설치를 지양해야 한다는 경험도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