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 파크골프장 직원 보호 대책
여주시 오학 파크골프장에 '직원에게 폭력과 폭언, 성희롱은 명백한 범죄행위로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경고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의 욕설, 폭언, 파크골프채로 위협하는 행위가 이어지자 직원들은 바디캠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남한강뉴스에 따르면, 직원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다른 근무지로 옮겨 달라고 요청했고, 실제로 2명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영시간과 시설 관리 문제
10월 오학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정해져 있으나, 일부 이용자들은 폐장시간 연장을 요구하며 고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또 일부 이용자들은 잔디 등 시설 관리가 미흡하다고 주장했으나, 직원에 대한 폭언과 욕설은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주시의 대응 필요성
여주시와 여주도시공사는 현수막과 바디캠 착용 등으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서는 폭언과 위협 행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반복적인 악성 이용자에 대해서는 이용 제한이나 법적 대응 등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