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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파크골프장 확충에 14억여 원…이태진 의원 “생활체육 투자 형평성 살펴야”

단디뉴스 보도에 따르면 진주시가 파크골프장 확충에 14억 5000만원을 편성한 가운데, 시의회에서 생활체육 예산의 형평성과 공공시설 운영, 환경 영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파크골프장 이용료와 운영 방식,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진주 파크골프장 확충에 14억여 원…이태진 의원 “생활체육 투자 형평성 살펴야”

사진 · 단디뉴스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파크골프장 확충 예산과 사업 내용
  2. 시의회와 관계자들의 의견
  3. 환경 및 공공성 논의
  4. 진주시 파크골프장 현황과 이용 방식

파크골프장 확충 예산과 사업 내용

진주시는 상락원 파크골프장 확장에 5억 5000만원, 문산 상문 파크골프장 조성에 도비 2억 7000만원과 시비 6억 3000만원 등 총 14억 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사업들은 제276회 진주시의회 정례회에서 보고됐습니다.

시의회와 관계자들의 의견

이태진 의원은 파크골프장 확충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전체적인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순일 의원은 파크골프를 관광과 지역경제로 연계하는 스포츠산업으로 육성하자고 제안하며, 전국대회 유치와 산업 육성계획 마련을 주장했습니다. 한 생활체육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와 사용료 도입 검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환경 및 공공성 논의

정은아 진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은 남강변 파크골프장 조성이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와 홍수, 침수 피해 가능성을 우려하며 환경 영향 검토를 강조했습니다. 공공예산으로 조성된 시설이 특정 단체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진주시 파크골프장 현황과 이용 방식

진주시는 15개 구장, 232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진주시민은 신분증이나 클럽 스티커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관외 이용자는 사전 예약과 함께 일부 구장에서 1인당 50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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