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10월 31일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계종 총무원장배 전국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조계종 총무원과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제15교구 통도사 신도회가 주관합니다. 전국 교구신도회, 대한불교청년회, 체육인불자연합회, 포교사단, 스님팀 등 90개 팀 36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경기 방식과 시상
경기는 교구 및 단체별 대항전으로, 오전과 오후 1·2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남녀 각 2명씩 4명이 한 팀을 이뤄 36홀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치릅니다. 시상은 단체전 1·2·3위와 개인전 남녀 각 1·2·3위로 나눠 진행되며, 단체전 우승팀에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상품이 수여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파크골프 모자, 에코백, 화장품 등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부대 행사와 발언
경기 후에는 문화공연과 점수 집계가 이어지고, 오후 3시부터 기념식과 시상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정원주 중앙신도회 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건강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불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사부대중이 함께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 불자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