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56타, 남자부 최저타 넘어서
조수진(경기)과 김명옥(인천)이 각각 56타를 기록해 여자부 1, 2위에 올랐습니다. 이 기록은 남자부 최저 기록인 57타보다 1타 적었습니다. 조수진은 A코스 30타, B코스 26타, 김명옥은 두 코스 모두 28타였습니다. 장혜정, 최보옥, 한조분이 58타로 3~5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부 4명 57타 동타, 백카운트로 순위 결정
남자부에서는 전상덕(서울), 김태복(경기), 김덕수(충북), 이상덕(강원) 4명이 모두 57타를 기록했고, 백카운트에서 앞선 전상덕이 1위가 됐습니다. 58타에는 노용금, 성충모, 김규환, 최순길이 올랐고, 59타에도 5명이 포진해 50타대 기록자가 13명에 달했습니다.
홀인원 7개, 더블 홀인원도 나와
이옥순(인천)이 4번홀과 12번홀에서 두 차례 홀인원을 기록했고, 최안순(경기)도 7번홀에서 홀인원을 달성했습니다. 남자부 이대성(서울), 김종근(충북), 이당영(경기), 장종성(충남)도 각각 홀인원을 기록해, 이날 총 7개의 홀인원이 나왔습니다.
결선 진출자 및 누적 현황
8차 예선에서 남자 34명, 여자 28명 등 총 62명이 결선 직행권을 얻었습니다. 지역별로 경기가 27명, 서울 19명, 충북 9명, 강원 3명입니다. 8차까지 누적 결선 진출자는 남자 272명, 여자 218명으로 총 490명입니다. 결선 정원 800명 중 61.3%가 채워졌습니다.
향후 일정 및 선발 방식
조직위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근 협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양평파크골프장 답사와 무료 라운딩 초청 행사를 진행합니다. 10차 예선까지 결선 직행자를 선발한 뒤, 미달 인원은 통합 와일드카드로 추가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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