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게리오웬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손배찬 파주시장은 10월 26일 열린 ‘캠프 게리오웬 공원 기본구상 용역’ 결과보고회에서, 2007년 반환된 문산읍 선유리 옛 미군기지 캠프 게리오웬 부지를 경기북부 대표 파크골프장 등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민간개발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설 조성 방향을 강조했습니다.
시민 체육·여가 거점 구상
파주시는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육·여가시설을 갖추고, 각종 체육행사와 국제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단순 녹지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거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사업화 위한 후속 조치
손배찬 시장은 “캠프 게리오웬은 오랜 기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공간인 만큼, 이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파크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기본구상의 토대를 마련하고, 부지 활용 방안과 예산 및 관련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실제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장기임대 등 부지 활용과 정부 지원 확대를 위한 관계 기관 협의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앞서 9월 30일에는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 지원단과 현장 협의를 진행해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