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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양화면 파크골프회,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반대 결의대회 개최

SNS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부여군 양화면 파크골프회는 15일 양화면 파크골프장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부여군 양화면 파크골프회,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반대 결의대회 개최

사진 · SNS 타임즈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양화면 파크골프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대회
  2. 주민 피해 우려와 요구 사항
  3. 파크골프회 관계자 발언

양화면 파크골프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대회

부여군 양화면 파크골프회는 15일 양화면 파크골프장에서 회원 50여 명이 모여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원들은 주민 생존권과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건설을 강하게 규탄하며, "양화면 주민의 삶의 터전을 우리 손으로 반드시 지켜내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민 피해 우려와 요구 사항

참석자들은 고압 송전탑이 체육·휴양 공간 인근과 관내에 들어설 경우 건강권 침해, 청정 지역 이미지 실추, 농업 기반 훼손, 지가 하락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양화면이 전력 수혜나 연관성 없이 단순 송전통로로 이용되는 점에 분노를 표하며, 한국전력공사와 관계 기관에 송전선로 설치 경로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 동의 없는 사업 추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파크골프회 관계자 발언

양화면 파크골프회 관계자는 "평화로운 삶의 터전과 청정 환경을 위협하는 고압 송전탑 건설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고 사업이 백지화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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