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19일 경북 구미시 동락 파크골프장에서 시작했습니다. 대회는 20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등 800여명이 개인전, 단체전, 대학부, 가족 유소년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참가 선수들은 13일부터 공식 연습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구미시는 최근 10년간 양포, 선산, 옥성 등 9곳에 29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이용객은 65만1천명에 달했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구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