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민 전용구장 지정
화천군은 하남면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10일부터 군민 전용구장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 결정은 화천군파크골프협회 회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민선 9기 공약 중 하나입니다.
이용 방법과 제한 사항
화천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 신분증으로 군민 여부를 확인받으면 무료로 구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지인은 입장이 제한되며, 군민이 외지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입장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외지인과 함께 라운딩을 원하는 군민은 산천어, 장미, 사내 파크골프장 등 다른 구장을 이용해야 하며, 이들 구장도 군민은 예약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향후 운영 계획
전용구장 운영으로 군민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 규모 대회나 행사 개최 시에는 시설 이용이 일시 제한될 수 있으며, 휴장 일정은 온라인 등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구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