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
군위군은 10월 16일 오전 11시, 의흥면 이지리 일원에서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원,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 전성무 군위군파크골프협회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이헌덕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고, 강대식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냈습니다.
행사 진행과 주요 발언
준공식은 풍물패 공연으로 시작해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타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완공을 보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1단계 81홀 완공은 시니어들에게 활력소이자 복지의 실현”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대식 의장은 “군위 체육의 반경을 넓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산지형 코스와 향후 계획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은 기존 평지형과 달리 산지형 코스로, 초급자(27홀), 중상급자(36홀), 최상급자(18홀)로 난이도를 세분화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등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안전과 이용자 동선을 고려해 설계됐습니다. 군위군은 2단계 사업으로 99홀을 추가해 총 180홀 규모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동호인 반응
현장을 찾은 동호인들은 산지형 코스의 역동성과 새로운 라운딩 경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경사와 굴곡이 있어 타수를 줄이기 쉽지 않지만, 역동적인 코스를 정복하는 즐거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