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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파크골프협회, 초등학교에 '파크볼' 보급 시작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10월 8일부터 전남광주 본량초, 대전 목동초, 대구 성명초 등 3개 초등학교에서 파크볼 시범수업을 시작했습니다. 16차시 동안 13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협회는 시범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모델을 보완해 내년 전국 확대를 추진합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초등학교에 '파크볼' 보급 시작

사진 · 한국경제TV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3개 초등학교에서 파크볼 시범수업 시작
  2. 학교 운동장 맞춤형 장비와 수업 방식
  3. 향후 계획과 협회 입장

3개 초등학교에서 파크볼 시범수업 시작

대한파크골프협회는 10월 8일부터 전남광주 본량초등학교, 대전 목동초등학교, 12일 대구 성명초등학교에서 파크볼 시범수업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업에는 총 137명(남학생 70명, 여학생 67명)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16차시가 진행됐습니다.

학교 운동장 맞춤형 장비와 수업 방식

파크볼은 별도의 전용 구장 없이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이동식 홀컵과 깃대, 매트형 티잉그라운드를 사용합니다. 저학년과 고학년용 교재를 따로 개발해 학년별 난이도를 조정했고, 수업은 종목 이해, 어드레스, 그립, 스윙, 퍼팅, 경기 운영, 예절 등 단계적으로 구성됐습니다.

향후 계획과 협회 입장

협회는 시범학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코스 표준모델과 교육과정을 보완해 올해 안에 최종 모델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는 17개 시·도협회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홍석주 협회장은 "파크골프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운동으로 알려져 왔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다시 설계하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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