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크골프협회 직영구장 공식 개장
인천광역시 파크골프협회가 운영하는 직영 파크골프장이 7월 15일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공식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오 협회장, 정천수 사무국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장, DCRE 임직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배우 김정균·김지선 기념 라운드 참여
배우 김정균, 김지선이 볼빅 파크골프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한 뒤 개장 기념 라운드에 직접 참여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다양한 행사와 친선대회
개장식은 개회 선언, 장비 기증식,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시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원진이 참여하는 친선 파크골프대회도 1, 2부로 나뉘어 열렸습니다.
구장 규모 및 이용 요금
신규 구장은 A코스와 B코스를 합쳐 총 18홀 규모입니다. 위치는 미추홀구 용현동 627-649(옹진군청 옆, 윤성아파트 맞은편)입니다. 3시간 이용 기준 요금은 협회 회원 3천 원, 인천 시민 5천 원, 타 지역 거주자 7천 원이며, 장비 대여료는 2천 원입니다.
투명한 운영 방침
협회는 예약 양도, 신분증 도용 등 부정행위 적발 시 이용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황정오 회장은 "이번 직영 파크골프장 개장이 인천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