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곳에 파크골프장 신설·확장
충남 서산시는 양대동, 지곡면, 대산읍, 해미면 등 4개 지역에 파크골프장을 새로 짓거나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는 166억 원입니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체육시설 확충 건의를 반영해 추진됩니다.
양대동 구장 54홀로 확장
양대동파크골프장은 기존 36홀에 18홀을 추가해 54홀로 확장 중입니다.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잔디 식재 등 마무리 단계로 이달 안에 공사가 끝날 예정입니다.
지곡·대산·해미 구장 신설 계획
지곡면 대요리에는 53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새로 들어섭니다. 토지 보상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산읍 대로리 구장도 18홀 규모로 내년 4월 착공 예정입니다. 해미면 휴암리 구장은 문화유산 발굴조사 등을 거쳐 2030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 운영 파크골프장 5곳으로 확대
현재 서산시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은 양대동과 운산면 역천파크골프장(18홀) 등 2곳입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가 직접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은 총 5곳이 됩니다.
시장 발언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한마디가 건강하고 활기찬 서산을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체육 인프라를 빈틈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