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파크골프협회 간담회
창원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임원진 10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이용 편의 증진, 안전 대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500홀 조성 및 인프라 확대 계획
창원시는 민선 9기 공약인 '파크골프장 500홀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1곳 246홀을 운영 중이며, 진해구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마쳐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7곳 121홀을 추가해 총 500홀 규모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행정·재정 지원과 전국대회 유치 목표
강기윤 시장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파크골프를 육성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구별로 36홀씩 추가 조성해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대회까지 유치할 수 있는 체육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