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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즐긴다”…파크골프 매출 두배 ‘껑충’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파크골프 관련 가맹점 매출이 2024년 상반기보다 약 110% 늘었고, 결제 고객 수와 건수도 각각 약 120%, 130% 증가했습니다. 60대 이상 결제 비중이 절반을 넘었으며, 전국 가맹점 수는 200.5% 늘었습니다.

“부담 없이 즐긴다”…파크골프 매출 두배 ‘껑충’

사진 · 서울경제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파크골프 매출과 이용자 급증
  2. 고령층 이용 비중 확대
  3. 1인당 지출은 감소, 이용 횟수는 증가
  4. 전국 가맹점 수와 지역별 성장
  5. 연구소의 평가

파크골프 매출과 이용자 급증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파크골프 관련 가맹점 결제 금액이 2024년 상반기 대비 약 110% 증가했습니다. 결제 고객 수는 약 120%, 결제 건수는 약 130% 늘었습니다. 분석 대상에는 파크골프장, 스크린파크골프연습장, 파크골프용품점이 포함됐습니다.

고령층 이용 비중 확대

전체 결제 건수 중 60대 이상 고객 비중이 2년 전 33.6%에서 올해 상반기 52.8%로 상승해 절반을 넘었습니다. 50대 비중도 28.2%에서 29.6%로 늘었고, 두 연령층 합계는 전체의 82.4%를 차지했습니다.

1인당 지출은 감소, 이용 횟수는 증가

1인당 결제 금액은 2년 전보다 3.9% 감소했고, 건당 결제 금액도 6.2% 줄었습니다. 반면 1인당 결제 횟수는 2.4% 증가해, 이용자는 더 자주 찾으면서도 지출 부담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의 시설 확충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전국 가맹점 수와 지역별 성장

올해 상반기 전국 가맹점 수는 2024년 상반기보다 200.5% 증가해 약 세 배가 됐습니다. 수도권은 약 290%, 대전·세종·충청은 약 220%, 광주·전라는 약 210%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강원도 모두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결제 건수 증가율은 대전·세종·충청이 331.6%로 가장 높았고, 수도권(144.3%), 대구·경북(122.8%)이 뒤를 이었습니다. 수도권 고객이 대전·세종·충청 지역 가맹점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의 평가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파크골프가 특정 마니아층의 전유물이 아닌 더 많은 사람이 더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소비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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