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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 파크골프 활성화 위해 도의회가 체계적 지원 나선다

코리아투데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10월 7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경북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도의회가 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 등 체계적 지원에 나섰습니다.

박순범(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 파크골프 활성화 위해 도의회가 체계적 지원 나선다

사진 · 코리아투데이뉴스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조례안 심사 통과와 주요 내용
  2. 경북 파크골프 인구와 구미시 사례
  3. 연령층 확대와 도의회 입장

조례안 심사 통과와 주요 내용

경북도의회는 박순범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10월 7일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노후 시설 및 편의시설 개선,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대회 개최,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경북도와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과 재정 지원 근거도 마련됐습니다.

경북 파크골프 인구와 구미시 사례

대한파크골프협회 자료에 따르면 경북 지역 등록 회원은 2022년 1만1,261명에서 지난해 2만4,093명으로 약 114% 증가해 전국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 파크골프장은 94곳입니다. 구미시는 9개 구장, 288홀, 61개 클럽과 6,000명 이상의 등록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등록 동호인까지 포함하면 실제 이용 인구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령층 확대와 도의회 입장

파크골프 참여 연령층이 40대와 젊은 세대까지 넓어지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박순범 부의장은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맞춰 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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